THE 한국 치과 DIARIES

The 한국 치과 Diaries

The 한국 치과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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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주로 수업은 한 두개정도 듣고 나머지 시간은 병원에서 근무한다. 병원이 끝날때 퇴근을 하면 된다. 그냥 병원에서 계속 참관하고 진료하고 공부하는 것의 반복이라고 보면 된다.



구강생리학은 구강주위 조직과 관련된 기관의 기능에 대해서 배우는 학문이다. 주로 저작, 소화기능과 악안면순환과 동통 그리고 내분비계의 영향에 대해서 배운다.
풀아치임플란트
구강생화학은 구강악안면영역의 질병의 발생과 치유를 분자적인 수준에서 살펴보는 학문이다. 주로 기본적인 생화학을 배우고 구강생화학을 배운다. 다음은 모 학교에서 사용하는 구강생화학 교과서의 목차이다.

간담췌외과 · 내분비외과 · 대장항문외과 · 소아외과 · 외상외과 · 위장관외과 · 유방외과 · 이식외과 · 혈관외과

두경부외과(이비인후과) · 수부외과(정형외과) · 의학유전학 · 잠수의학 · 족부의학

특히 북한과의 평화로운 교류를 인내심을 지니고 확대해나갈 것이다. 세계 여러 국가들의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

일반인은 보통 혼용해서 사용하는 "ㅇㅇㅇ치과", "ㅇㅇㅇ치과의원", "ㅇㅇㅇ치과병원"이지만

게임학과 · 귀금속공예과 · 도예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모델과 · 목형과 · 미용학과 · 사진학과

미관상의 문제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니까 환자 본인만 납득한다면 아말감을 사용해도 상관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문제는 얼마 후 이 환자가 너무 보기 흉해서 안 되겠다고 다시 병원에 왔다는 것이다. 결국 그 아말감은 갈아내고 레진으로 다시 때웠다... 그나마 아말감은 싸니 금전적 손실이 크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그리고 더욱 곤란한 사례로, 충치를 치료한 면적이 넓어서 금속 인레이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아말감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아말감으로 때우면 씹는 압력을 못 버티고 깨져버린다. 병원에 따라서는 이런 상황은 치료를 거부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일단 환자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런 경우에는 아예 쉽게 파손되는 걸 각오하고 싼 재료로 때운 뒤에 깨질 때마다 새로 때울 각오를 한다면 이 역시 가능한 선택이기는 하다.

그리고 예방치과가 임상과가 아닌 학교에서는 예방치과학 교실도 포함된다. 각 교실은 주로 학부 건물에 연구실과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굿이나 부적을 이용한 원시요법이나 특정한 징표로 인위적으로 발치한 풍습이 오랜 세월 동안 유행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확실히 일반적인 치과보다는 공포감을 덜 느끼는 듯하다. 그리고 '웃음가스' 로 불리는 아산화 질소를 사용한다. 물론 직접적인 치료가 아프지 않더라도, 치과 치료를 위해 입을 오랫동안 크게 벌리고 있는 것부터가 고역이다.
임플란트 틀니
국내 모든 치과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원내생 진료실이라는 이름 아래, 재학생들이 교수의 감독 아래서 제한적으로 "학생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아말감이 워낙 싸니 이렇게 해도 금전적으로는 이익이다. 문제는 종종 아말감 보철물이 깨져서 떨어져 나왔는데 시간은 없고, 치과에 가기는 짜증나고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 치과에 와 봤더니 그 사이에 충치가 악화되는 사례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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